정시준비하는 예비대학생 될 꿈을꾸는 학생입니다.ㅋㅋㅋ
고3이 되면서 학원끊고 학교끝나는 시간 이후부터 제일 중요한
수학 영어 과외소개받아 수업했구요.
비로써 그 열정과 노력을 맞을 준비하는 고3학생이에요
고3이 되니 학원수업은 그렇게 도움 되는 것 같진 않고 오히려 친구들 경쟁에 치이는 상황같아 어찌보면 경쟁상대가 있어 좋아 보일수 있지만 다른면에서는 스트레스 요인이 되기도 하하는걸 느껴 과외를 시작했고 경쟁속에 치이는 스트레스는 없어지고 나 자신에대해 모자르거나 오히려 더 꼼꼼하고 자세히 편하게 물어볼수 있는 과외 선생님의 지도에 더 안도감이
생겨 공부에 더 자신감도 생기고 학교나 모의고사 성적에서 만족할 수 있는 그런 학생으로
마지막 고3 학교 생활을 지내고 있는것 같아요. ㅋㅋㅋ
과외선생님이 진짜 수업을 너무 잘 해주심에 감사드리고 좋은선생님을 소개 해 주신
꼴찌들아 공부하자 고맙습니다.^^ 저의 수업후기는 여기까지 꼴공흥하세요 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