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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가 항상 2등급 3등급 진전없이 계속 이런 성적으로 유지만 되는게 너무 답답하고 우리 상진이가 하루에 5~6시간 공부를 한다고 하지만 공부하는 시간에 비해서 능률이나 성적이 너무 안나와서 걱정을 많이 했거든요. 그러다가 꼴찌들 선생님 상담을 받고 한번 해봐야지 하는 생각으로 믿고 맡겼습니다. 4회 수업 나갔는데 우리 상진이가 하루하루 과외를 하면서 저에게 정말 선생님께서 문제 풀이 식이 아닌 전문적이 노하우, 스킬을 전수 받는 느낌이라고 정말 좋아하더라고요. 체계적으로 주임 선생님도 과리를 해주시고 선생임도 책임감 있게 관리에 신경을 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논술도 준비해야 되겠어요.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